피코하이토닝레이저 잘하는곳 잠실피부과 아쿠아필관리까지 칙칙함제거 3차 리뷰
아직 변한 나이가 체감되지 않는 년초이다.
예년에는 1월이 가장 추운 느낌이었지만 늦겨울에 방문한 2022년에는 12월 강추위가 꽤나 깐깐했다.
모임의 많은 크리스마스-연말 성수기 때에 영하 12도의 서울이라 던지도 모른다.
침대 바깥도 아닌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힘든 겨울.최근 중 가장 위즈 코로나의 분위기 때문에 만남이 많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얼굴, 그리고 피부가 아니었을까.한편으로는 한번의 시술에 고가가 걸리고 리프팅보다 최소한 8회 10번은 주기를 지키고 쳐야 할 기미 색소 제거 토닝이 지속적인 것을 필요로 하는 더 어려운 듯하다.
그리고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 또 피부과 토닝 레이저로 톤 정리, 색소 기미 제거이기도 하다 관리 중의 최근이다.
잠실역 피부과에서 <마음대로 토닝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10회, 20회, 30회가 있는데 한 번 방문해 3회까지 시너지 역할을 하는 다른 시술과 함께 차감 관리도 가능하다.
약 열흘에 걸쳐 찾은 롯데호텔 지하.오랜만에 낮에 한때 서울이 영상권이어서 기뻤다.
두 번째 때는 피부과 내원 후 잇따라 약속이어서 강도를 조금 부드럽게 했지만 이번에는 정석대로 진행했다.
10회 중 6회까지 가서 방문한 잠실역 피부과에서 3회차는 아쿠아필 1회+피코하이삭스 레이저 1파장으로 총 2회분을 차감하기로 했다.
연말 추위와 술약속 강행군에 며칠 아파서 누워있었더니 얼굴과 바디 피부 각질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얼굴 피부는 개인적으로 라라필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아쿠아필을 전문 케어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의실에서 갈아입으면서 무거운 롱패딩과 겨울신발을 캐비닛에 넣고 실내화를 신으면 그렇게 편해진다.
조용하고 쾌적한 호텔 건물 잠실피부과.따뜻하고 고소한 침대에 누워 클렌징 서비스를 받고 아쿠아필부터 시작!
아쿠아필은 아프지 않은 흡입감의 칩을 풀페이스에 사용하며, 1차 AHA 각질제거 2차 BHA 유분 및 피지제거 과정이 기계로 진행된다.
흡입구 팁에서는 동시에 수분이 촉촉하게 나와 피부에 주름이 생기지 않고 자극이 적어 표면관리가 가능한 느낌이다.
이번에 아쿠아필 기계의 일반 칩 흡입이 잘 되지 않아 더 좁은 미세 칩으로 풀 페이스 관리를 받았지만 오히려 좋다.
peel=각질제거와 먼저 T존 중심 피지를 잠시 불린 뒤 AHA 피지관리를 풀페이스로 땀을 흘렸다.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으로 피부과 갔을 때도 자외선 차단제 바른 뺨에 각질이 살짝 올라와 있어 개운해지는 기분 굿!
이어 같은 팁으로 T존과 내비존 모공 중심의 BHA 유분 및 피지 관리도 직원분들이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대만족이었다.
미세칩이라 레이저에 비유하면 샷수는 더 많아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기도 하지만 그만큼 1회 관리될 때 흡입 강도가 좋아 겨울철 피부 각질 관리는 제대로 받는 느낌이었다.
붉어지거나 아프거나 아프지 않으니 청량감을 느끼며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된다.
미간과 콧날, 콧등과 콧볼 주변도 세심하게 이중 각질 제거됐다.
수분기는 닦고 레이저실로 이동!
필요에 따라 마취크림 바르고 유지해도 되지만 나는 그냥 진행하는 피코삭스.피코 레이저 종류 중 4세대 버전인 피코하이 1 파장이 들어간다.
세 번째 만나면 더 기쁜 원장님께서 지난 경과를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마음대로 토닝 패키지로 제네시스 재생 레이저 없이 피코하이 레이저만 한 것은 이번 세 번째가 처음이었다.
구식의 라이터를 바를 때 함께 통통 소리를 내며 조금 치쿠와 진행하는 피코 하이.그런데 일부러 강도를 낮춘 2회째를 제외하고 제대로 받으면서는 이번 3차 토닝 레이저가 가장 편했다.
익숙해졌나?매번 랜덤이지만, 이번에는 오른쪽 얼굴이 안 아픘고.원장이 나의 고민의 부분을 잘 알고 보면 바로 꺼내게 예민합니다.
수준을 부위별로 바꾸는 많은 곳은 3회 정도도 레이저 레이어드 관리하셨다.
보통 레이저 다운 타임은 레이저가 끝나고 보면 대체로 팽팽하다.
이번은 좀 붉은는데, 스팟으로 강한 붉어진 곳도 적고 작은 좁쌀 물집? 같은 것이 많이 잡힐 듯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새해 시즌이어서 혹시나 해서 끝나고 엉덩이 주사는 맞기로 했다.
항히스타민계 성분 1술+스테로이드 1술이지만 이는 선택적이다.
또 필요에 따라서 먹는 항생제 처방, 바른 스테로이드 연고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
마음대로 토닝 10회 패키지를 끊고 이번 2회 빼면 8회가 끝난 셈이다.
그리고 피코 하이 레이저를 가득!
정교하게 만들어 준 원장에 문의를 했다.
지금 자신의 피부 상태에서 나머지 횟수를 소모할 때 피코 하이+피부과 필이 좋은지 아니면 피코 하이 토닝+제네시스 재생 레이저 선택이 적당한가.제네시스는 피부 재생을 돕겠다고 막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홍조= 붉은 빛이 뺨에 심한 피부 타입에 좋다고 해서 4차 때는 아쉽지만 필 대신 레이저 2종으로 조합하기로 했다.
그때 그때 자신의 피부의 특징과 상태에 의해서 조합되는 것이 진정한 매력인 잠실 역 피부과, 제멋대로 토닝 패키지.다시 스킨케어실로 이동!
아쿠아필에 추가 관리 세트인 크라이오 쿨링 진정에 들어갔다.
젤을 얼굴에 산뜻하게 바르고, 보다 시원한 크라이오 둥근 칩으로 풀페이스에 문질러 레이저에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식혀준다.
쿨링 진정을 빨리 해야 확실히 열감이 남는 레이저는 다운타임도 적어지는 것 같아!
확실히 토닝 레이저 직후라서 빨간 뚱보하이 제대로 하고 저 정도면 약과야.촉촉한 젤을 바른 상태에서 LED 붉은 빛의 재생 레이저를 잠시 쬐고 있었다.
눈이 부셔서 닫고 아이쉴드도 올려놓고 휴식.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 재생 레이저기는 치웠다.
이후 탄탄한 크림 마스크를 풀페이스에 도포한 뒤 눈과 입도 가리고 모델링 팩을 이중으로 덧칠했다.
느낌상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팩이 굳기를 기다렸다가 제거!
시원하고 촉촉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촉촉하고 진정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크림마스크를 바른 후모델링 팩보통 피코하이토닝 레이저 후 얼굴이, 특히 나는 뺨이 너무 아프고 뜨겁고 조금 탄 것처럼 아픈데 이번에는 푹 쉬어서 그런지 부담 없는 정도였다.
멋대로 토닝 세 번째는 내일부터도 별로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제 다양한 에너지 세기의 집중 레이저를 곁들인……낮이라 선크림까지 발랐어.항상 피부과에서 마무리 스킨케어를 할 때 선크림까지 바르면 기름진 느낌이었다.
이번에 다 발랐는데 너무 기분 좋은 밀착감과 농도여서 더 마무리가 잘 됐다.
2022년 마지막 피부과 방문이었는데 뭔가 기대와 깔끔함을 안고 나왔다.
토닝 레이저는 장비도 중요하지만 적정 주기 내 꾸준한 관리로 최소회 이상 받는 것이 칙칙함과 색소 제거에 더 중요하다며 1월 초 네 번째 예약을 했다.
잠실역 롯데호텔/백화점/월드 공용 지하주차장도 2시간 동안 지원한다.
나는 요즘 겨울이라 운동량이 적어서 일부러 버스를 타고 오는데 잠실역 사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 입지는 편하다.
애프터케어로 진정이 필요한 피부과 레이저류를 하고 나갈 때는 확실히 겨울나기가 매력적!
요즘은 마스크도 생활화돼 피부과 관리 후 집에 갈 때도 부끄럽지 않다.
보통 피코하이를 제대로 하면 약간 붉어지고 일부 엠보처럼 약간의 트러블도 생긴다.
최대한 예방하려면 피부과에서 전용 주사를 놓는 것이 가장 마음속은 편하다.
그런 일이 없어도 다운타임은 거의 100% 없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 뿐.먹는 약이나 주사 없이 버티는 것이 더 좋다면 그래도 좋다.
나는 누워만 있는데 하고 나오니 너무 배고파.피부과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매번 만나는 델리카 한스 베이커리.12월 말에는 엄마 생신이 있어서 케이크를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연말 케이크는 건너뛰기로 했고, 네 번째 피부과 방문 후에는 가족들의 연초 파티를 위해 호텔 케이크도 한 장 사가려고 했다.
집에 와서 마스크를 벗자마자 애프터 사진을 찍으며 거울을 봤다.
얼굴에 붉은 빛이나 붉게 자극받은 스팟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번 토닝 레이저 세 번째. 강도도 다채로웠고 한 부위에 레이어드도 여러 번 했는데 원장님 스킬이 점점 느는 것 같다.
그리고 볼에 푸석푸석해 보였던 겨울 건조각질이 말끔히 제거돼 폭신폭신해 보인다.
한겨울에도 문제의 T존에 미간 모공이나 콧등 모공, 나비존도 더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볼에 각질이 생기는 한겨울 건조아쿠아필 + 피코하이토닝 레이저 직후토닝 다음날 아침맘대로 토닝레이저 3번째 일주일후지난번에는 레이저 에너지가 강하다는보다는 주기 내회차를 채우기에 급급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아쿠아 필의 경험을 얻었다.
이번에는 눈썹 밑에 색소의 기미도 집중 관리하고 턱과 눈 밑에 올라온 옅은 색소에 더 집중 관리했다.
피코 하이가 색소를 깨뜨리고 빨리 사라지도록 도와토닝 레이저 새 버전 중 하나인 기계이지만, 그래도 이닝은 필요하니 처음부터 20차, 30회 패키지로 진행하는 것이 보다 고 스파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10회에서는 1회 방문에서 1번만 빼에는 왕복이 아까워서 시너지를 내는 관리 2-3회를 빼게 된다.
그래서 어차피 2~3개월 지속적으로 오는 것을 결심하고 1회당의 공제 가격이 훨씬 합리적인 20차, 30회에서 처음부터 진행한 것이 좋을 것!
하다 보면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일단 4번째에 다녀오면서 10회 차감되면 추가를 생각하고 볼 예정.토닝 패키지 3회차 직전토닝 패키지 3차 직후토닝 패키지 3차 다음날토닝패키지 3회차 일주일후그럼에도 색소와 칙칙함을 깨는 레이저 뒤여서 다음 달 볼에 약간 붉은 반점이 몇 개 더 촘촘하게 생겼다.
그것들이 작은 화농성 조처럼 약간 찌릿찌릿하게 자리 잡고 있었지만 완전히 없어지기까지는 3~5일 정도가 걸렸다.
확실히 다음날 메이크업을 하면 조금 더 푸석푸석하고 깨끗해질 수 있는 피코하이토닝 레이저. 겨울방학 시즌이거나 집에 머물 수 있다면 토닝 후 며칠간은 민낯에 스킨케어를 제대로 바르고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지난번 피부과 갈 때 생겼던 뺨 각질 등이 말끔히 사라지고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는 관리가 돼 좋았다.
토닝 레이저가 회차별로 계속 정방향 그래프처럼 색소나 칙칙함이 좋아지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3차가 끝나고 1주일 후인 지금이 2차가 끝나고 1주일 후에 개선을 비교해봤을 때보다 조금 더 만족스러운 것 같다.
다회를 주기적으로 사이를 두고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 토닝이기 때문에 회차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전문가와의 세심한 상담을 통해 그때마다 더 매력적인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얼굴은 뺨 양쪽에 조금 넓은 주근깨처럼 얇은 얼룩이 있고 그 외에 턱에 트러블 자국, 그리고 오른쪽 눈썹 밑에 얇은 점처럼 뭔가가 올라오고, 이들을 중심으로 풀 페이스 토닝 레이저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저것이 조금 예쁘게 되려면 8~10회 정도는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다시 잠실 피부과에 가게 된다면 4번째다.
반쯤 왔다고 생각하고, 한번 계속 진행하고 볼까 생각하는 나의/마음/흙. 아무튼 중간 점검은 비뇨기까지 다음은 색소 오염 제거+홍조 진정 레이저 2개로 10차 중 9,10차 보정을 마쳐회목으로 보인다.
떠나제멋대로 토닝 패키지 2차 검토 https://blog.naver.com/arame07/222966117564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토닝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관리회 많은 연말연시 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마음대로 토닝패키지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클라… blog.naver.com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토닝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관리회 많은 연말연시 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마음대로 토닝패키지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클라… blog.naver.com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토닝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관리회 많은 연말연시 송파구 피부과 레이저 마음대로 토닝패키지 2차 : 아쿠아필, 피코하이, 제네시스, 클라… blog.naver.com